도소월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고
평소에 한번 마셔보고 싶던 사탕수수음료를 사먹으러 왔어요.
융캉제 도소월 근처에 있어요.
메뉴판이에요. 한글로도 되어져있어요.
사탕수수를 저기에 넣고 눌러서 주스를 만들어요.
사탕수수 주스에요. 가격은 NTD 60 이에요.
맛은 묘하게 끌려요. 약간의 단맛도 나면서 풀맛도 나요.
호텔로 돌아왔어요.
타이페이에서 마지막밤이에요.
아쉬움에..
호텔방에서 타이페이 메인역 야경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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