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호수입니다.
역시 겨울 청의 호수는 별로예요.
보이는 것은 눈 하고 나무뿐이에요.
흰수염 폭포입니다.
절경이네요. 장관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에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오늘 코스 중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닝구르테라스입니다.
변경된 일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여행입니다.
길이 좁고 미끄럽고 사람이 많아서 삼각대 사용은 못하고 손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JR 삿포로역에 도착하니까 대략 저녁 8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 힘들긴 했지만 버스투어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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