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회전초밥 : 마이몬 스시(Mainon Sushi)

점심으로 포르타 식당가에 있는 마이몬스시에 왔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대기는 몇 명 없었습니다.

 

대략 20분이내로 대기했던 것 같습니다.

 

입구에 있는 타블렛을 이용하여 예약을 하면 대기표가 나옵니다.

 

좌석마다 타블렛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여 원하는 초밥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글도 지원합니다.

 

접시 색은 생각하지 않고 먹고 싶은 초밥을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메뉴 중에 삼매라고 되어있는 것은 세트메뉴인듯합니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

흰것삼매

북해삼매

참다랑어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