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및 그 일대의 거리를 구경하려 하였으나
새벽부터 시작되는 무리한 여행 일정으로 몸에 무리가 왔으며 점심 식사 후 숙소에서
저도 모르게 4~5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다행히 회복되었으며 잠을 자는동안 꽤 많은 비가 왔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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