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통갔다가 지우펀으로 가기위해서 다시 루이팡역으로 왔어요.
여기서 지우펀가는 버스를 타면되요.
그런데 배가 고파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복가우육면으로 갔어요.
복가우육면 위치에요.
빨간간판이 보여요.
복가우육면 메뉴판이에요.
고기있는것과 없는것이 있어요.
주문시 고수 빼달라고 하세요.
고기있는것을 주문했어요.
현지인들 보니까 후볼로도 계산을 하는데
저는 선불로 냈어요.
다먹고 그냥 가면되요.
테이블에 있는 고추기름인가봐요.
이거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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