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콩엿 아이스크림(가격: 40 NT$) :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첫날 먹고.. 다음날 또 먹었어요.
2. 토란인절미(?) (가격은 40NT$ 였던것같아요.) : 차갑게 해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사가져갈수도 있어요.
3. 새우야채고로케(가격 50NT$) : 초입에 있어요. 저는 그냥그랬어요.
4. 페스츄리(?)(가격 40NT$) : 저는 안먹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대요.
5. 소세지 : 지우펀에서 유명한 소세지에요. 저한테는 강한맛이었어요.
6. 차가운 찹쌀떡(?) (가격 35NT$) : 맛있었어요.
7. 기타등등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파파야우유 맛없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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