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 야경을 보러 왔어요.
오래전부터 꼭 와보고 싶던 곳이에요.
역시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어요.
조금 일찍 왔어요.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야경이었어요.
이제 삿포로로 돌아가야 해요.
미리 예약한 열차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오타루 역 안에 있는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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