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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삿포로,하코다테)

삿포로 맛집 : 빙설의 문(효우세츠노몬,氷雪の門)

 

삿포로 오도리 공원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러서 크리스마스 유리공예 제품을 몇 개 구입하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식당인 빙설의 문으로 향했어요.

 

빙설의 문(효우세츠노몬,氷雪の門) 위치 지도

 

 

빙설의 문은 인터넷으로 2달전에 미리 예약을 했어요.

2달 전인데도 원하는 날짜에는 못하고 겨우겨우 일정을 조정해서 예약에 성공했어요.

빙설의 문 예약은 여기서 했어요. 한국어도 지원해요.  http://www.hyousetsu.co.jp.k.em.hp.transer.com/

 

氷雪の門 | 札幌かに(蟹,カニ)料理専門店

氷雪の門は北海道札幌かに(蟹,カニ)料理専門店です。札幌へお越しの際はぜひ北海道札幌かに(蟹,カニ)料理専門店へお越し下さい

www.hyousetsu.co.jp

예약을 하고 메일 주소를 남기면 접수메일이 처음에 오고

확약 메일이 다시와요.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하면 무료 음료가 있어요.

 

빙설의 문 메뉴예요.

 

우리는 15,120엔 털게 요리 스페셜 코스(Special Alive Hair Crab Course)를 주문했어요.

 

털게를 미리 보여줘요.

중간에 무엇인가를 물어봐요.

털게 다리를 사시미로 주는데 털게 다리 4개 중에 몇 개를 사시미로 할 것인지 물어봐요.

저는 2개로 했어요.

 

샤부샤부 육수가 준비되고..

 

이건 사시미가 아니에요. 나중에 나와요.

털게 다리 구이도 해주고..

 

손씻는 물이에요.

 

샤부샤부에 야채 등을 넣어요.

샤부샤부용 게다리 일부가 나오고 2분간 데쳐서 먹으래요.

그리고 샤부샤부에 우동 또는 밥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바로 안 해도 돼요.

우리는 나중에 요청하겠다고 했어요.

 

 

게다리 사시미가 나왔어요.

먹기 불편하지만 신선한 맛이에요.

그리고 털게찜이 나왔어요.

열심히 먹었어요. 먹다 보면 빳빳한 털은 아파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부드러운 털들은 빠져서 음식에 섞여요..

분명 털이 많았는데 먹다 보니까 많이 사라졌더라고요.

제가 먹은 것이 틀림없어요.

 

 

털게 내장은 밥에 비벼먹어요.

 

튀김도 나와요.

 

샤부샤부 육수에 넣을 우동을 요청했어요.

 

다 먹고 벨을 눌러서 디저트를 달라고 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다 먹고 또 벨을 눌러서 계산서를 요청했고 오늘의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솔직히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한국하고 특별히 다르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