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을 놔두고 바로 구라시키 미관지구로 갔습니다.
관광지라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구석구석 다 다녔지만 생각보다 얼마 안걸렸었습니다.
원래는 이곳에서 계란밥을 먹으려고 했었지만
이날은 임시휴일이었습니다..ㅜㅜ
근처 언덕에도 올라가 보고...
배 타는 것도 구경하고..
이곳에서 웨딩사진도 찍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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