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 도착하니까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으로 교토역 지하에 있는 마이몬스시에 예약을 하고 호텔에와서 정리 후 다시 가서 점심먹고
나라역으로 갑니다. 이번 여행에서 호텔의 가까운 이점을 마음껏 활용했습니다.
https://manjuu.tistory.com/330
나라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왜 안오려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까이서 사슴구경도하고 재미있는곳이었어요.
주변 골목길 구경도 재미있어요.
다시 교토역으로 돌아와서 저녁으로 잇푸도에서 라멘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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