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5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프렌치토스트 맛집 : 스마트커피(Smart Coffee) 마지막 아침식사. 기대 안하고 갔다가 프렌치 토스트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포장해서 한국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또한 집에 도착해서도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되고있었어요. 교토 프렌치토스트 맛집 : 스마트커피(Smart Coffee) 위치 및 지도 생각보다 아침에 사람이 많았어요. 따뜻한 커피가 좋겠지만 더워서 아이스로.. 스마트 커피 메뉴입니다. 보기 쉬워요. 너무 맛있어서 프렌치토스트 포장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추가로 포장 주문했어요. 원래 이렇게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포장을 잘해줘서 한국까지 불편함 없었어요. 교토 야키니쿠 맛집 : 아제(Aje Kiyamachi Donguri) 소문대로 웨이팅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식당 분위기이며 시끌시끌 하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의사전달이 잘되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지만 등심은 어후~ 매우 느끼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면서 콜라부터 사자마자 바로 벌컥벌컥~ 교토 야키니쿠 맛집 : 아제(Aje Kiyamachi Donguri) 위치 및 지도 처음에는 갈비, 볼살, 우설로 시작합니다. 재주문은 등심과 안창살입니다. 등심은 사진처럼 기름이.. 어후~ 실제로도 느끼함이 어후~ 교토 블루보틀 난젠지 구경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해서 방문했습니다. 한국에 1호점이 오픈한지 며칠 안되서 그런지 더욱더 궁금해지더군요. 블루보틀커피 교토 위치 및 지도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테이크 아웃으로.. 지나가다 이거보고 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와! 교토 요지야 카페 긴카쿠지 교토 철학의 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나가다 보여서 방문했지만 위치는 정말 안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토 요지야 카페 긴카쿠지 위치 및 지도 : 2022년 11월구글맵에는 폐업이라고 나옵니다. 들어가면 모두 정원을 바라보며 앉아있고 떠들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맛집이라기 보다는 분위기 .. 정원은 오하라지역의 호센인 산젠인을 먼저 다녀와서 그런지 평범했어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쉴겸 앉아있다가 나왔습니다. 교토 돈가츠 맛집 : 테라마치 부타야 톤이치 이날 저녁으로 텐동 마키노 말고 여기를 가려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 1차로 텐동 마키노에서 식사하고 2차로 다시갔어요. 교토 돈가츠 맛집 : 테라마치 부타야 톤이치 위치 및 지도 톤이치 메뉴, 메뉴에 한글이 있어서 주문하기 편해요. 저는 B 등심 단가스 안심돈가스 정식을 주문했어요. 겉바속촉. 맛있어요. 교토 텐동 맛집 : 텐동 마키노 맛집이라고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해서 지나가다가 많으면 돈가스먹고 괜찮을것 같으면 기다리기로했습니다. 다행히 몇명 없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약 20분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1층은 만석이라 2층에서 조용히 식사했어요. 인터넷 찾아보면 교토 대표 맛집(?) 이라고 나오는데 .. 글쎄요.. 교토 텐동 맛집 : 텐동 마키노 위치 및 지도 메뉴에 한글이 함께 있어서 메뉴 고르기 편합니다. 저는 이거 별로였어요. 교토 라멘 맛집 : 이노이치 라멘(麺屋 猪一) 교토 가면 꼭 가보라고 극찬을 해서 가봤어요. 방문당시 가게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옛날 주소로 갔다가 헤멨었어요. 다행히 길가던 분께 물어보고 찾아갔어요. 그리고 교토 여행중에 여기는 두번 방문했어요. 첫날 방문했을때는 그냥 그래서 두번째 재방문했었어요. 매장에서는 자신이 주문한 음식 이외에 매장 사진은 금지에요. 혹시나해서 내가 주문한 음식 촬영은 가능한지 물어보니까 OK 했습니다. 교토 라멘 맛집 : 이노이치 라멘(麺屋 猪一) 위치 및 지도 첫날은 대기가 있었습니다. 한정판 새우와 밥과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색다른 맛이긴했는데 감탄사가 나올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방문. 이날은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대기자 0명이었습니다. 이노이치 라멘 시그니처 와 계란밥입니다. 역시 시그니처네요... 교토 아부리모찌 맛집 : 이치몬지야와스케(IchimonjiyaWasuke) 료안지와 금각사 여행 후 방문한곳입니다. 원나잇푸드트립에 나왔었으며 이거 먹으려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교토 아부리모찌 맛집 : 이치몬지야와스케(IchimonjiyaWasuke) 위치 및 지도 인터넷 찾아보니까 천년정도 됐다고 하며 그 건너편에 가게도 400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대기자 분들이 많아서 대기를 했으며 대기하기 전에 주변 구경하다가 다시 방문했습니다. 2인분 순삭할 수 있었지만 이후 대기줄도 없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쉬엄쉬엄 천천히 먹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 32 다음